대안정치공간 모색은 기성 정치의 경계에서 대안을 묻고, 쓰고, 만나는 플랫폼입니다.

모색은 콘텐츠만 생산하는 미디어가 아닌, 콘텐츠를 매개로 사람과 정치를 잇는 플랫폼입니다.
콘텐츠는 결과이자 출발점입니다.
우리는 콘텐츠를 매개로 질문을 던지고, 토론하고, 함께 써나갑니다.

모색은 ‘정치를 함께 써 내려가는 아카이브’이자 ‘함께 말하는 장’입니다.
잘 쓴 글보다, 진행 중인 사유를 환영합니다.
완성된 주장보다, 반론에 열려 있는 제안이 먼저 닿는 공간입니다.

모색은 ‘생산’이 아니라 ‘연결’을 지향합니다.
모임이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다시 모임이 됩니다.
그래서 글도, 모임도 휘발되지 않고 차곡차곡 ‘쌓입니다’

모색에는, 대안정치의 일선에서 새로운 상상을 이어가고 싶은 활동가가 있습니다.
논문 너머의 언어로 대안을 말하고 싶은 연구자가 있고,
대안을 품고 있지만 말 걸 곳이 없었던 시민이 있습니다.


  • 무엇을 하나요
  • 칼럼, 연재 등 콘텐츠 기획
  • 집담회, 강연, 워크숍 등 모임 기획
  • 콘텐츠 생산자, 회원 등 네트워킹
  • 누가 함께하고 있나요
  • 대안정치를 나누고 싶고, 토론에도 열려 있는 누구나
  • 업무 밖, 논문 밖 대안을 제안하고 싶은 활동가, 연구자
  • 대안정치를 응원하는 시민 누구나
  • 어떻게 운영되나요(2025년 5월 기준)
  • 2024년 12월 비영리임의단체로 창립
  • 수입은 후원회비와 프로젝트 재정 중심
  • 지출은 홈페이지, CMS 등 고정비용, 행사 진행 등 사업비 중심
  • 어떻게 참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