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금융’은 가능할까? – 『자본의 바깥』책 소개

“당신의 주거래 은행은 어디인가요?” 살다 보면 이런 질문을 가끔 받는다. 취업 직후에, 대출이 필요할 때, 심지어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무슨 은행’을 쓰는지 이야기가 오가기도 한다. 그럼, 각자 주거래 은행을 정하게 된 계기는 뭘까? 집 주변에 지점이 있어서, 망할 것 같지 않은 이미지라서, 학생증과 연계된 은행이어서, ‘나라사랑카드’를 쓰다 보니, 첫 직장에서 권장한 은행이라서.학생증에 시중 은행 계좌가 연결되는 … ‘다른 금융’은 가능할까? – 『자본의 바깥』책 소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