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행정가와 입안자들의 책상 위가 아니라, 사람들의 삶 속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이 연재는 ‘정책’과 ‘현장’을 잇는 다리입니다. 도시와 지역의 변화를 말할 때, 우리는 더 이상 “누가 결정했는가”가 아니라 “그곳에는 누가 살아가고 있는가”를 묻는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현장에서 상권, 지역 문화, 지역재생, 커뮤니티 브랜딩 사업을 경험하며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가 행정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직접 확인, 정책의 언어를 현장의 언어로 번역하고 동시에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연재입니다.

